출처:
가지 가장 많이 사용되는 포메이션에 대해서 장점과 단점을 비교해보겠다. 팀의 유동성과 태도에 대해서도 말해보겠다.

4-2-3-1




포메이션에서 중앙 공격형 미드필드는 drop deep 제한된다 왜냐면 명의 홀딩 미드필드가 공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비 같은 플레이어는 drop deep 바로셀로나에서 하는, 그리고 후방에서 공격을 빌드하는 자유를 가지지 못한다. 미드필드는 측면에 부담을 주기 위해서 폭넓게 이동할 있다. 중앙의 윙어처럼 움직이면서. 중앙의 공격형 플레이메이커가 넓게 움직이면(그리고 홀딩 미드필드가 그를 마크하지 않을때) 그는 측면으로 21 상황(중앙 미드필드와 윙어 한명의 풀백 대결) 만들 있다.
   



 미드필드는 또한 마크맨이 있을 때도, 측면을 부담주기 위해서 움직일 있다. 영리한 중앙 플레이메이커는 이것을 알고, 그들은 넓게 움직이고, 홀딩 미드필드를 끓어낼 것이다. 필드 중앙에서 활용될 있는 공간을 남기면서. 그것은 홀딩 미드필드가 비우는 공간이다. 시나리오에서 윙어(호날두) 도전받지 않는 공간쪽으로 안으로 침투해서 슛을 하거나 어시스트 해준다

4-3-3


포메이션에서는 명의 중앙 미드필드가 공격을 빌드하거나, 깊은 곳부터 전방으로 뛰도록 하는, 그래서 측면이 연결이 되는 drop deep 하는데 자유롭다. 단순히 수비형과 공격형 미드필드를 구분하지 않고, 여기서 한명의 수비형 미드플드와 공격도하고 수비도 하는 두명의 중앙 미드필드를 가진다. 그래서 팀이 완전히 연결되고 끊어지지 않는다. 수비로부터 미드필드로의 연결, 그리고 다음 공격이 부드럽다

팀은 미드필드에서 홀딩하는 한명의 축을 가지고 움직임에서 유연하다. 이제 명의 폭넓은 미드필드가 아니라, 명의 윙어를 가지기 때문에윙백들은 뛰어 올라갈 많은 공간을 가진다. 피봇 맨은 명의 센터 사이로 내려갈 있다. 백을 전방으로 밀어내고, 플레이를 늘리며, 중앙에 공간을 만들어내고, 또한 사이드에 명의 윙어를 가진 처럼 만든다. 그래서 측면에 부담을 주거나, 혹은 반대편 윙어들이 반대 골쪽에서 훨씬 멀리 있기 때문에 카운터 어택을 하기에 어렵게 만들면서, 후방으로 따라 붙도록 있다

좋은 움직임과 영리함을 가진다면, 4-3-3 에서 3-4-3 으로 변환하기에 아주 유연한 포메이션이다. 혹은 수비적으로 여전히 단단하고 구조적이 면서 매우 유동성이 있는 포메이션이다.   포메이션은 한명의 수비수가 적기 때문에, 만약 명의 중앙 미드필드들이 수비로 전환하기 전에 상대팀이 빠르게 끊어서 전환을 하면 노출될 있다

상대 또한 공이 끊길 , 풀백이 공격하는 공간을 노출 있다. 포메이션에서는 많은 공격하는 선수들이 있어서 상대 팀을 압박하고 그들의 하프라인에서 상대팀을 유지시키면서 높은 라인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넣다. 그러나공을 빼앗겼을 하이 라인과 프레싱이 노출되지 않도록좋은 소유가 필요하다. 필드에서 좋은 기술을 가진, 많은 공격형 플리에어들이 있어서, 명의 홀딩 미드필드들이 있을 보다 공의 순환이 빠르게 있으면, 많은 창의적인 공격 플레이어들에 대해서 수비하는 것은 어렵다

Cruyff

Cruyff on the differences between a 4-3-3 and a 4-2-3-1 and Holland.
" 명의 홀딩 미드필드의 문제점은 단순히지만, 다소 많은 코치들이 그것을 보지 못한다. 빌드업이 느리 된다. 홀딩 미드필드들은 항상 그런 여분의 터치를 필요로 한다. 공을 가지고 있을 , 항상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것은 시간을 뺏어간다. 상대는 스스로 킬러 패스를 멈처세울 있도록 위치할 있고, 포워드들은 마크 당한다. 추가로, 명의 홀딩 미드필드들은 한명의 창조적인 플레이 메이커를 가진 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양날의 이다"

우리는 바로셀로나가 했듯이, 미드필드에 명의 좋은 통제자와, 폭넓은 미드필드 지점에서 명의 창조적인 플레이어를 필요로 한다. 혹은 맨유나 맨씨티가 . 넓은 플레이어 들이 또한 뛰는 능력을 가진다면, 일찍 공에서 압박하고, 전방 압박하며 플레이 하고, 상대를 쉽게 통제할 있다

우리의 수비 라인이 그렇게 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이루어졌다고 믿는다. 우리는 Strootman  데용 없고, 슈나이더, 페르시, 로벤은 지금은 아직 그렇게 좋지 않고, 확신하기 어려웠다. 우리는 가장 강력한 수비수들을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더글라스 말이다. 그러나, 내가 항상 말했듯이 : 당신의 백에 부담을 적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격하는 것이다 !"

코치들은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4-2-3-1 사용한다. 그러나 명의 수비형 미드필드들은 , 창조적 플레이어를 부족하게 하고, 당신의 팀은   진영으로 멀리 떨어질 것이다. 삼각형을 만들수 없으며, 삼강형을 가지는 것은 좋은 포지션 플레이에서 필수적이다

“만약 우리의 빌드업이 느리면, 창조적인 포워드들의 효율성이 상당히 감소할 것이다. 반 페르시는 지난 월드컵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고, 그것은 우리가 수비적으로, 수동적으로 플레이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역습 팀이 되었다. 우리의 가장 좋은 플레이어들은 전방에 있는데도 말이다. 그들은 공을 필요로 하며 빨리 필요하다. 나는 그 사실을 사랑한다. 모든 국가들은 우리의 문제를 가지고 싶어하고, 심지어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조차도. 스페인은 대단한/선풍적인 미드필드들을 가지지만 Huntelaar  혹은 반 페르시를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가장 좋은 플레이어들로 가장 강력한 팀을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한명의 홀딩 미드필드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축구를 할 수 있는 한명의 플레이어. 그리고 상대에 대해서 게임을 가져간다. 가차없이/냉혹하게

유동성
Cruyff 의 말처럼, 두 명의 홀딩을 가지는 것은 양날의 검이다. 포메이션상 가장 큰 문제는 팀의 유동성으로 풀수 있다. 팀들이 너무 정적이면 정말 포메이션내에서 그들의 포지션에 제약을 가진다. 4-2-3-1 이 두명의 피봇 홀딩 미드필드을 가진다고 말한다. 여기에 유동성을 가지면, 공격 시에 4-3-3 으로 바뀔 수 있다. 만약 한 명의 홀딩 미드필드가 두 명의 센터백 사이로 내려가기로 결정하면 심지어 3-4-3 으로로 바뀐다. 

그것은 팀 포지셔닝에서 많은 변화이며, 빠르고 지능적으로 이루어 질 필요가 있다. 하지만, 어떤 포메이션 문제도 더 많은 유동성으로 해결할 수 있다. 만약 공을 잃었으면, 
지금 어쨋든 일종의 4-3-3 이기 때문에 압박할 수 있다.  만약 즉시 공을 뒤로 가져갈 수 없으면, 전진할 수 없는 홀딩이 이제는 후방으로 내려갈 수 있다. 이제 4-2-3-1 에서 수비할 수 있다. 대부분의 문제는 영리한 움직임과 유동성으로 풀린다. 그것은 팀이 너무 정적이 되었을 때, 폴란드가 가졌던 일종의 포지션 문제를 가지고 시작한다. 정적이라는 것은 공의 순환 속도를 느리게 하며, 팀을 매우 예측가능하게 만든다. 

Attacking or Defensive formations?
기억해야 할 한가지는 어떤 포메이션도 다른 것보다 더 “공격적” 이거나 “수비적” 이라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결국 플레이어들의 태도가 결정하는 것이다. 바로셀로나는 4-6-0 을 플레이하고 모두다 공격적이라는데 동의한다. 스코틀랜드는 4-6-0 을 쓰지만 아주 깊게 수비적이다. 로마는 또티를 가지고 false 9 으로 4-6-0 을 플레이 했고, 역습 축구를 했다. 궁극적으로 공격적이냐 수비적인 팀이냐를 결정하는 것은 공을 on / off 하는 당신의 선수들의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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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포메이션이 4-2-3-1 포메이션을 이길 때


출처
http://www.zonalmarking.net/2010/08/24/dortmund-0-2-leverkusen/

Dortmund 0-2 Leverkusen: Dominance down the right decides the game in the first half

도르트문트 대 레버쿠벤 0-2  스코어 : 오른쪽 아래의 지배가 전반에 게임을 결정짔다




흥미로운 게임이 있다. 4-4-2 가 4-2-3-1 을 이겼다 - SampdoriaTottenham ,Liverpoo  팀들의 4-4-2 에서 최근 문제를 비추어 볼때흥미를 자아낸다.  높게 평가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오사카에서 여름에 사인을 한, 매우 일본 국가대표 신지 카가와의 데뷰를 하는 흥미로운 점을 가지고, 도르트문트는 완전히 기본적인 4-2-3-1 시스템을 플레이했다. 

레버쿠젠은, 푸른 줄의 변화에서, 그들이 작년에 한것 과 동일한, 공격-의지를 가진 윙어들을 가진 4-4-2 , 시스템을 넓게 플레이 했다. 그들의 주요한 새로운 계약은 마이클 발락의 귀환이다, 그리고 그는 공원의 중앙에서 자제하는, 조용한 패스 역할을 플레이 했다. - 달리는 것은 칠레인 미드필드 파트너 아르투로 비달이 했다. 그래서 레버쿠젠의 중앙 미드필더 지역은 알렉스 퍼거슨 경이 스콜스-플레처 파트너쉽으로 시작했던 것과 비슷하게 동작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시작 25분에 두 골로 결정지어 졌다. - 비록 레버쿠젠이 더 좋은 면에 있었지만, 두 골의 리드가 플레이의 균형의 면에서 그들을 약간 추켜세웠다/자만하게 했다. 팀간 차이점은 레버쿠젠이 더 빨랐고, 최종 삼선에서 더 영리했다. 도르트문트는 그들이 공을 좋은 위치로 넣을 때, 지리멸렬/혼란했고, 낭비적이었다. . 반면 레버쿠젠은 분명한 계획을 가졌다. 

오른쪽 측면의 계획

그 계획은 공을 우측 아래로 보내고, 도르트문트의 왼쪽 풀백 위치에 있는 슈말허에게 문제를 야기 시키는 것이었다. 레버쿠젠의 두명의 스트라이커들, 데르디요크와 키슬링은, 드랍 딥 (우리쪽 으로 내려와서 수비를 돕는 것) 을 해제하고, 다른 선택을 제공했다. 하지만, 그들은 레버쿠젠이 공을 가졌을 때, 둘다 오른쪽으로 이동한 것 같았다. 게다가 곤잘로 카스트로는 풀백으로 부터 뛰어 올라갔고, 어구스토가 안으로 이동하게 해서 골쪽으로 직접 달리도록 했다.

* drop deep : It means go back to your half of the field and defend your side and help out your defenders

물론, 4-2-3-1 이나 4-3-3 에 맞서서 4-4-2 를 플레이 할 때, 당신은 pitch 중앙이 부족한 것을 알 것이다. 레버쿠젠은 공을 가졌을 때, 피치 중앙을 통해서 보내기 보다, 공을 빠르게 폭넓은 미드 필드로 빠르게 보냄으로써,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을 알았다. - 챔피언스 리그에서 비슷하게 스투트가르트가 바로셀로나를 문제에 빠트렸듯이.

시작 골은 카스트로와 비달이 오른쪽으로 내려와서 훌륭한 콤비 플레이를 하면서 얻엇다. 빠른 1-2 (패스)로 세명의 도르트문트 플레이어를 솎아내면서/없애면서.   비달은 먼 코너로 공을 쓸어냈던 바르네타를 위해서 공을 뒤쪽으로 끌어냈다. 

도르트문트는  박스 안쪽으로의 크로스가 분명하지 않았을 때, 아주 좁게 오프사이드로 인정되지 않은, 세바스찬 케일의 골을 얻었다. 그러나 레버쿠젠은 2-0 으로 갔고, 도르트문트의 문제가 첫걸과 비슷한 위치에서 일어났다. 이번에 접근이 더 직접적이었다. - 키슬링과 데르디요크가 공중에서 슈말허에 도전을 해제 했다. 그리고 이 때/기회 에 , 키슬링이 공을 어구스토에게 떨궈줬다. 이제 슈말허의 덕분에 자유롭게. 그는 공을 앞으로 가져갔다. 데리요크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그리고 부족한 수비, 먼 코너로 마무리 지었다. 

Dortmund offer little response
도르트문트가 덜 반응하다 

도르트문트는 실제로 잘 조직되었고, 그들이 공을 빼았겻을 때 좋은 수비 상태를 가졌다. - 그것은 쥬르젠 클롭의 부족한 전술적 결정이라기 보다는 더 부족한 개인의 수비력 이었다. 

그것을 생각하고, 그는 레버쿠젠에 상대적으로 적은 문제를 야기했던, 
4-4-2  바꿨을 때, 후반전 중반까지 이것을 전술적으로 바꾸지 않았다
게임에서 가장 큰 위협 (중에 는) 은 우측 풀백의 패트릭 오우모옐라의 전진이었다 : 케일의 인정되지 않은 골을 만든 것이 그 크로스 였다. 그리고 그는 후반 전에 스루볼의 연결을 잘 해줬다. (불행히도 앞에 있는 사람, 케빈 그로스쿠르츠가 이상한 게임을 했다 - 단지 6개의 패스를 성공하고, 어떤 것도 다른 세명의 공격수에게 보내지지 않았다. ) 사실, 도르트문트는 때로 소유 중일 , 흥미로운 모양을 가진다. 오우모옐라가 미드필드와 만나기 위해서 전진했고, 네벤 수보틱은 간단히 오른쪽과 자리를 바꿧다. 임시로 쓰리백을 만들면서.

그러나 레버쿠젠은 항상 통제 하에 있었다. 그리고 간혹 그들의 리드를 놓쳤다. 빠뜨렸다/떨어지다 

결론

도르트문트는 충분하게 전진하지 못했다. - 카가와가 몇번의 좋은 터치를 보여줬지만 새로운 리그로 와서 이 포지션의 플레이는 매우 어려웠다. 그리고 그는 정착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다. 개막일에 홈 패배의 실망에도 불구하고, 도르트문트의 상태는 대체로 좋았다. 그들은 그저 최종 삼선에서 더 많은 기교/술책솜씨를 필요로 한다. 

레버쿠젠은 공을 빠르게 폭넓은 지역으로 가져감으로써 미드필드에서의 그들의 수적인 불리함을 극복했다. 특히 오른쪽 아래로, 그리고 그들의 스트라이커를 그 쪽으로 밀어냄으로써 그 지역에 위협을 증가시키고, 오른쪽 풀백에 앞으로 폭탄을 들고 가도록 했다. 그 한 지역에 지배/우세가 두 골을 내기에 충분했고, 두 골은 게임을 이기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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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포메이션 빌드업

2014. 7. 10. 13:54 from Tactics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CXWq34XByjc&sns=em

4-3-3 포메이션의 빌드업 단계를 설명합니다.

빌드업, 강화, 절개/날카로움 이렇게 3단계로 나눕니다



=== 빌드업 단계 ===



포백  - 2, 3, 5 , 6 번
수비형 미드필더 -  4번
공격형 미드필더 - 8, 10 번
공격 - 7, 9, 11 번 


- 전체적으로 쫙 펼쳐준다
- 9번 최전방 공격수는 상대 중앙수비수 사이에서 가능한 최전방에 서준다. 그들을 늘려주면서





3, 2 번 두 명의 풀백은 최대한 전진한다. 상대 센터포워드 보다도 전진. 





키퍼가 중앙수비수에 먼저 패스한다. 
여기서 5번에게 패스하면 전방에 패스길이 열린다







이렇게 중앙수비수와 풀백사이에 패스 라인이 된다.




전진패스를 할 수 있을 때까지 참을성 있게 공을 돌려준다.
전방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적당한 순간이라는 것은 consolidation phase에 있는 플레이어가 공을 받고,
턴하고, 전방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 






4번 수비형 미드필드가 공을 잡고, 돌아서 전방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면
consolidation phase가 시작된다. 


====  consolidation phase =============




만약에 4번 플레이어가 마크당하거나 압박받으면,
전방으로 턴하고 플레이할수가 없다. 




이럴때는 4번 플레이어가 마킹당하는 것을 인지하고,
10번을 위해서 공간을 비어준다. 옆으로 이동.




이제 10번 플레이어가 내려와서 공을 받고 돌아서 전방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 






4, 8, 10 번 미드필드 간에는 어떤 두 선수끼리 회전할 수 있으며,
3명이 같이 회전해서 이동하면 더 효과적이다. 





회전하는 움직임의 목적은 4번, 8번, 혹은 10번이 공을 잡고 전방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만약 4번이 전방으로 돌아서 플레이 할 수 없으면, 5번이나 6번 중앙 수비수가 전방으로 플레이한다. 



5번 중앙 수비수가 전진하여 패스할 수 있는 길을 만든다. 



7번 전방 우측 공격수가 안쪽으로 움직임을 시작한다. 






그러면 2번 풀백이 7번이 이동하여 빈 공간으로 전진해 들어간다. 
그리고 10번 공격형 미드필드가 2번 풀백이 전진해서 빈 공간으로 이동한다.







목적은 공격형 미드필드가 공을 잡고 턴해서 전방 플레이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consolidation phase 가 끝나고, incision phase 가 시작된다. 


=======   incision phase =============








만약 전방 압박이 심하면, 한 단계 전으로 되돌린다. 





Incision phase 에서는
수비 라인을 깰 수 있도록 달려 들어가거나 패스를 해준다. 





풀백에게 패스를 해서 수비라인을 뚫었으며, 
중앙과 반대쪽 7번, 9번, 2번  플레이어가 중앙으로 들어가서 헤딩을 받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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