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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ugstadfootball.net/2012/10/17/analysis-the-evolution-of-cristiano-ronaldo/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분석

The evolution of Cristiano Ronaldo
POSTED ON OCTOBER 17, 2012 BY THORE HAUGSTAD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조세 무리뇨 하에서 윙어와 포워드의 하이브리드 형으로 발전했다. 그런 게임은 순수한 기술적 능력보다는 폭발적인 움직임에 달려있다. 

유럽의 가장 좋은 드리블러중 하나로 포루투칼에서 알려졌지만, 맨유에서는 이것이 a far cry 이다 : 기술좋은 윙어가 종종 너무 많은 터치때문에 비판받는다 

조세 무리뇨, ( Bernabéu에 도착했을 때, 포워드로써 호날두를 배치했던 Manuel Pellegrini 를 계승하면서,) 는 그를 덜 격렬하지만 대체로는 더 효과적으로 만들면서,  그 개인주의를 그 자신의 집합성에 주안점을 두고 적응시켰다 

사실, 이런 분석이 보여주듯이, 호날두는 드리블러로부터 기술과 재주보다는 폭발적인 공 없는 움직임에 더 의존하는  순수한 피니셔에 가까운 뭔가로 되었다. 그는 오래된 자질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의 게임의 핵심은 상당히 바뀌었다. 

A winger or a striker?

윙어 인가 스트라이커 인가 ?

레알 마드리드에서 호날두의 역할을 정의하는 것은 어렵다. “우리는 크리스티아누에게 가장 잘 맞는  포지션을 찾으려고 한다.” 2011년 무리뇨가 말했다. “그리고 항상 논란이 있다. 그가 포워드인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의 게임이 상대에 대한 1:1 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윙어이냐? 아니다, 그가 또한 골잡이 이기 때문이며, 당신이 윙어일때, 어떻게 많은 골을 한 시즌에 넣는가; 6회 ? 나는 그가 두 가지를 섞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모든 것을 가졌다.”

뮤리뇨가 혼합형으로써 호날두를 이름지었을 때, 그의 분석은 실제와는 다소 다르다. 호날두는 아마 윙어 포지션(수비적으로 말하면, 어쨋든) 일 것이다. 하지만, 그의 공격 게임은 포워드의 것쪽에 조금 더 가깝다/기울어진다. 비록 호날두가 예외적인 1:1 이더라도, 몇몇 골은 그런 식으로 득점했다. 오히려, 그들은 무자비한/냉혹한  first game finisher (원터치 득점?) 로써 홈을 망치로 두드렸다.

라리가에서의 호날두의 46골을 을 분석해보면, 32골 중에 20골은 first-game finishes 로써 득점했다. - 즉, 마무리하기 전 터치 없이 (이것은 세트피스에서의 14골은 뺀 것이다. - 12페널티/2프리킥) 

이것은 마무리를 넘어서 호날두의 기술이 그의 골의 63%에 무관함을 보여준다. 오히려, 그의 주된 무기는 빠르게 반응하고, 상대 전담을 느슨하게 하고, 제때에 달리는 그의 능력이었다. 

Movement

호날두의 골을 이끄는 종합적인 패턴은 흥미롭다. 32골 중에 절반은 두 가지 특별한 움직임에서 나왔다. 첫번째는 보통의 레알 마드리드 옵저버임이 명백하다; 6골은 풀백 뒤로 가속하는 것에서 나왔다. 종종 마무리 하기위해 안으로 컷해 들어가기 전에, 변형속에서. 다른 하나의 움직임은 더 놀랍지만 ; 10개의 골이 오른쪽 으로부터 직접 크로스를 받아서 득점했다. 

이것은 뮤리뉴가 연습세션에서 연습하는 패턴중 하나를 반영한다. 아래의 그래프는 올해 LA에서의 두개의 시즌전 연습세션을 감시한/분석한 미국코치 gary 가 만들었다. 그것은 디 마리아가 오른쪽 풀백 안쪽의 호날두를 찾는 패턴을 보여준다. 콘잘로 이과인과 카림 벤제미가 센터백을 포지션 밖으로 끌어낼때. 

그러나, 호날두의 골을 분석할때, 같은 움직임으로부터 곁가지로 나오는 다른 조합이 더 좋은 결실이 있음을 증명했다. 먼저, 디마리아가 중앙 수비수들 사이로 말아올리는? 깊은 크로스를 올려서, 호날두를 찾는다. 두번째의 변형은 오른쪽 측면 아래 쪽으로 이과인이나 벤제마가 플레이 하는 것이다. 그들의 낮은 크로스는 백 포스트에 있는 혹은 섹터백 사이에 있는 호날두에게 간다. 공격형 미드필더- 외질과 카카- 가 이런 움직임을 가질 수도 있다. 

무리뇨의 .. , 호날두의 골 비율은 종합적인 세팅에 적용될 수 있는 자질쪽으로 더 많은 비율을 가진다. 이전의 개인적인 특징 ; 기술, 재주, 속임수는 지금 더 많이 숨겨지고, 포워드로써의 자질로 대체되었다. 그의 효용성 부분은 그의 위치에 있다. ; 그가 매번 질주하면, 수비수가 못 보는 쪽에 도착한다. 그의 극도의 집중력과, 폭발력이 합쳐져서, 호날두는 사실상  막을수가 없다.

아래 비디오는 이런 골을 보여준다.  (길지만, 첫 골은 호날두가 어떤지에 대한 요약이다. )

Unique?

유일한 ?

그런 완벽한 패키지와 두 포지션의 섞임으로, 호날두를 구분짓기는 어렵다. 그는 인사이드 윙어가 아니다; 그들은 킬러 패스, 넓은 포지션으로 부터의 드리블을 하거나, 혹은 1:2 플레이를 한다. ;오픈 플레이로부터 호날두의 32개 골중에, 1:2 플레이에서 한 골이, 단독 질주로부터는 0골이 나왔다. 그의 어시스트 카운트는 그다지 감동스럽지 않다. 그리고 그는 분명 전형적인 위어는 아니다.

누구는 헐크,  그의 porto 에서의 포워드/윙 의 역할과 비슷하다고 묘사하거나, 혹은 직접 달려서 먼 포스트를 공격하는 루카스 포돌스키의 능력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러나, 호날두의 전체적인 게임은 특별히 그의 공중 플레이의 차원에 더해서, 박스 박에서 처럼 박스안에서 위협적인 존대로 만들면서 , 특별히 대항할 수가 없다. 

그래서, 리오넬 메시와의 끝없는 비교에 대해서, 호날두의 매직이 광대하게 다른 방식으로 통한다라는 것을 통계가 보여준다. 아르헨티나는 공이 발끝에 있는 방식으로 플레이한다. 호날두는 그것 없이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