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과 4-2-3-1 포메이션 비교

출처:

http://adinosmanbasic.wordpress.com/2013/02/18/comparing-the-4-3-3-and-the-4-2-3-1/

COMPARING THE 4-3-3 AND THE 4-2-3-1

두 가지 가장 많이 사용되는 포메이션에 대해서 장점과 단점을 비교해보겠다. 팀의 유동성과 태도에 대해서도 말해보겠다.

4-2-3-1

이 포메이션에서 중앙 공격형 미드필드는 drop deep이 제한된다 왜냐면 두 명의 홀딩 미드필드가 공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비 같은 플레이어는 drop deep 을 바로셀로나에서 하는, 그리고 후방에서 공격을 빌드하는 자유를 가지지 못한다. 그 미드필드는 측면에 부담을 주기 위해서 폭넓게 이동할 수 있다. 중앙의 윙어처럼 움직이면서. 중앙의 공격형 플레이메이커가 넓게 움직이면(그리고 홀딩 미드필드가 그를 마크하지 않을때) 그는 측면으로 2대1 상황(중앙 미드필드와 윙어 대 한명의 풀백 대결) 을 만들 수 있다.
   

 미드필드는 또한 마크맨이 있을 때도, 측면을 부담주기 위해서 움직일 수 있다. 영리한 중앙 플레이메이커는 이것을 알고, 그들은 넓게 움직이고, 홀딩 미드필드를 끓어낼 것이다. 필드 중앙에서 활용될 수 있는 공간을 남기면서. 그것은 홀딩 미드필드가 비우는 공간이다. 이 시나리오에서 윙어(호날두)는 도전받지 않는 그 공간쪽으로 안으로 침투해서 슛을 하거나 어시스트 해준다. 

4-3-3

이 포메이션에서는 두 명의 중앙 미드필드가 공격을 빌드하거나, 깊은 곳부터 전방으로 뛰도록 하는, 그래서 측면이 더 연결이 되는 drop deep 을 하는데 더 자유롭다. 단순히 수비형과 공격형 미드필드를 구분하지 않고, 여기서 한명의 수비형 미드플드와 공격도하고 수비도 하는 두명의 중앙 미드필드를 가진다. 그래서 팀이 더 완전히 연결되고 끊어지지 않는다. 수비로부터 미드필드로의 연결, 그리고 그 다음 공격이 더 부드럽다. 

팀은 미드필드에서 홀딩하는 한명의 축을 가지고 움직임에서 더 유연하다. 이제 두 명의 폭넓은 미드필드가 아니라, 두 명의 윙어를 가지기 때문에, 윙백들은 뛰어 올라갈 더 많은 공간을 가진다. 피봇 맨은 두 명의 센터 백 사이로 내려갈 수 있다. 윙 백을 전방으로 밀어내고, 플레이를 늘리며, 중앙에 공간을 만들어내고, 또한 각 사이드에 두 명의 윙어를 가진 것 처럼 만든다. 그래서 측면에 부담을 주거나, 혹은 반대편 윙어들이 반대 골쪽에서 훨씬 멀리 있기 때문에 카운터 어택을 하기에 어렵게 만들면서, 후방으로 따라 붙도록 할 수 있다. 

좋은 움직임과 영리함을 가진다면, 4-3-3 에서 3-4-3 으로 변환하기에 아주 유연한 포메이션이다. 혹은 수비적으로 여전히 단단하고 구조적이 면서 매우 유동성이 있는 포메이션이다.  이 포메이션은 한명의 수비수가 적기 때문에, 만약 두 명의 중앙 미드필드들이 수비로 전환하기 전에 상대팀이 빠르게 끊어서 전환을 하면 노출될 수 있다. 

상대 팀 또한 공이 끊길 때, 풀백이 공격하는 뒷 공간을 노출 할 수 있다. 이 포메이션에서는 더 많은 공격하는 선수들이 있어서 상대 팀을 압박하고 그들의 하프라인에서 상대팀을 유지시키면서 높은 라인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더 넣다. 그러나, 공을 빼앗겼을 때, 하이 라인과 프레싱이 노출되지 않도록, 좋은 공 소유가 필요하다. 필드에서 더 좋은 기술을 가진, 많은 공격형 플리에어들이 있어서, 두 명의 홀딩 미드필드들이 있을 때 보다 공의 순환이 더 빠르게 할 수 있으면, 더 많은 창의적인 공격 플레이어들에 대해서 수비하는 것은 더 어렵다. 

Cruyff

Cruyff on the differences between a 4-3-3 and a 4-2-3-1 and Holland.

"두 명의 홀딩 미드필드의 문제점은 단순히지만, 다소 많은 코치들이 그것을 보지 못한다. 빌드업이 느리게 된다. 홀딩 미드필드들은 항상 그런 여분의 터치를 필요로 한다. 공을 가지고 있을 때, 항상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것은 시간을 뺏어간다. 상대는 스스로 킬러 패스를 멈처세울 수 있도록 위치할 수 있고, 포워드들은 마크 당한다. 추가로, 두 명의 홀딩 미드필드들은 한명의 덜 창조적인 플레이 메이커를 가진 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양날의 검이다"

우리는 바로셀로나가 했듯이, 미드필드에 한 명의 좋은 통제자와, 폭넓은 미드필드 지점에서 두 명의 창조적인 플레이어를 필요로 한다. 혹은 맨유나 맨씨티가 한 것. 폭 넓은 플레이어 들이 또한 잘 뛰는 능력을 가진다면, 더 일찍 공에서 압박하고, 전방 압박하며 플레이 하고, 상대를 더 쉽게 통제할 수 있다. 

우리의 수비 라인이 그렇게 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이루어졌다고 믿는다. 우리는 Strootman  나 데용 이 없고, 슈나이더, 반 페르시, 로벤은 지금은 아직 그렇게 좋지 않고, 확신하기 어려웠다. 우리는 가장 강력한 수비수들을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더글라스 말이다. 그러나, 내가 항상 말했듯이 : 당신의 포 백에 부담을 적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격하는 것이다 !"

코치들은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4-2-3-1 을 사용한다. 그러나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드들은 , 창조적 플레이어를 부족하게 하고, 당신의 팀은 두  진영으로 멀리 떨어질 것이다. 삼각형을 만들수 없으며, 삼강형을 가지는 것은 좋은 포지션 플레이에서 꼭 필수적이다

“만약 우리의 빌드업이 느리면, 창조적인 포워드들의 효율성이 상당히 감소할 것이다. 반 페르시는 지난 월드컵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고, 그것은 우리가 수비적으로, 수동적으로 플레이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역습 팀이 되었다. 우리의 가장 좋은 플레이어들은 전방에 있는데도 말이다. 그들은 공을 필요로 하며 빨리 필요하다. 나는 그 사실을 사랑한다. 모든 국가들은 우리의 문제를 가지고 싶어하고, 심지어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조차도. 스페인은 대단한/선풍적인 미드필드들을 가지지만 Huntelaar  혹은 반 페르시를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가장 좋은 플레이어들로 가장 강력한 팀을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한명의 홀딩 미드필드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축구를 할 수 있는 한명의 플레이어. 그리고 상대에 대해서 게임을 가져간다. 가차없이/냉혹하게. 

유동성
Cruyff 의 말처럼, 두 명의 홀딩을 가지는 것은 양날의 검이다. 포메이션상 가장 큰 문제는 팀의 유동성으로 풀수 있다. 팀들이 너무 정적이면 정말 포메이션내에서 그들의 포지션에 제약을 가진다. 4-2-3-1 이 두명의 피봇 홀딩 미드필드을 가진다고 말한다. 여기에 유동성을 가지면, 공격 시에 4-3-3 으로 바뀔 수 있다. 만약 한 명의 홀딩 미드필드가 두 명의 센터백 사이로 내려가기로 결정하면 심지어 3-4-3 으로로 바뀐다. 

그것은 팀 포지셔닝에서 많은 변화이며, 빠르고 지능적으로 이루어 질 필요가 있다. 하지만, 어떤 포메이션 문제도 더 많은 유동성으로 해결할 수 있다. 만약 공을 잃었으면, 지금 어쨋든 일종의 4-3-3 이기 때문에 압박할 수 있다.  만약 즉시 공을 뒤로 가져갈 수 없으면, 전진할 수 없는 홀딩이 이제는 후방으로 내려갈 수 있다. 이제 4-2-3-1 에서 수비할 수 있다. 대부분의 문제는 영리한 움직임과 유동성으로 풀린다. 그것은 팀이 너무 정적이 되었을 때, 폴란드가 가졌던 일종의 포지션 문제를 가지고 시작한다. 정적이라는 것은 공의 순환 속도를 느리게 하며, 팀을 매우 예측가능하게 만든다. 

Attacking or Defensive formations?

기억해야 할 한가지는 어떤 포메이션도 다른 것보다 더 “공격적” 이거나 “수비적” 이라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결국 플레이어들의 태도가 결정하는 것이다. 바로셀로나는 4-6-0 을 플레이하고 모두다 공격적이라는데 동의한다. 스코틀랜드는 4-6-0 을 쓰지만 아주 깊게 수비적이다. 로마는 또티를 가지고 false 9 으로 4-6-0 을 플레이 했고, 역습 축구를 했다. 궁극적으로 공격적이냐 수비적인 팀이냐를 결정하는 것은 공을 on / off 하는 당신의 선수들의 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