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co 의 중요성

2015. 5. 14. 12:50 from Tactics

출처
http://www.haugstadfootball.net/2014/11/03/the-importance-of-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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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쯤 전에, Real Madrid 카오스 상태였다. 그들은 평정을 잃은 Santiago Bernabéu 앞에서 Ateltico Madrid 2-1 졌다; 미드필드는 취약하고 밸런스가 맞아 보였다; James Rodríguez 정착하느라 어려움을 겪었다; 낙심한 관중들은 디마리아와 싸비 알론소가 떠난 것을 아쉬워했다. 안첼로티 감독, 시즌 오픈 동안 손에 잡히지 않는 전술 공식을 찾아왔는데, 4-4-2 결정했다. 그때부터 Real Madrid 사실상 멈춰 세울수 없었다

안첼로티는 지구상 가장 수준높은(정교한) 그룹의 선수들을 축구의 가장 기본 시스템으로 쥐어짰다는 것은 외관상은 사실상 모순이 있다. 얼마 전에, 4-4-2 유럽의 최고 수준에서는 시대에 뒤진 것으로 받아들어졌다; Sunday 리그 매니저들과 살아남아야하는 공룡들에게나 사용되는 선사시대의 방법으로 조롱당하는 축구 전술의 박물관에 있을 철학. 이제  유럽의 챔피언이 그것을 사용한다. 깊은 수준에서는, 포메이션의 영향이 종종 과장될 있으며, 그들의 전술적 상관관계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나타낼 있다. 안첼로티가 그의 시스템을 해석하는 방식은 Davie Moyes 것과 다를 있다


이탈리안의 최근 디자인은 단단하고, 유연하고 예측할 없다이것으로, 팀의 가장 인상적인 표현이 가장 최근에 나왔다

Bale 없이왼쪽에 Isco 오른쪽에 Redriguez, 그리고 사이드의 Kroos Modric. 요컨대, Kroos Modric 수비에서 사이드로의 소유의 순환에 초점을 맞춘다; Isco Rodriguez 강력한 발로 안으로 컷해 들어가고, 종종 Marcelo Carvajal 의해서 종종 오버랩 된다; Benzema 연결 맨으로 라인을 이끈다; 호날두는 왼쪽 윙과 포워드 사이를 교차한다 (번갈아한다)

 



볼이 없을때는, 안첼로티는 Diego Simeone 것을 빌려온 처럼 보인다. 팀은 포백과 미드필드 사이가 응축된 4-4-2 이용한다. 생각은 고전적이다 " 줄의 "; 진능적으로 가치를 가지고 했을때는 아주 단순하면서 효과적이다. Kroos Modric 감탄스러운 포지션에 대한 직감으로 "위험 지역" 커버하는 동안, Isco Rodriguez 상대와 싸운다. 라인 사이에 제한된 공간 Real Madrid 촘촘하고(조밀하게) 조직적으로 만든다. 전방에 호날두와 벤제마는 수비의 역활에서는 자유롭다. 기본적으로는 잠재적인 역습의 가능성을 제압하면서상대 몇몇 수비수들은 뒤에 남아 있도록 압박한다



측면에 변수는 Isco 이다. 어떻게 해서든 그의 움직임은 포메이션을 결정한다. 왜냐면 다른 미드필드의 역할들은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Kroos Modric 머물러 있고, Rodriguez 어떤 어떤 확장시에만 안으로 이동해 들어간다. 볼이 없는 상태의 Isco 위치는 왼쪽 미드필드다, 하지만 그의 활동 존은 광범위하다

만약 Isco 측면에 머무르면, 모양은 4-4-2 이다. 음직이지 않으면, 이것은 분명 에측가능한 시스템이다. 그래서 볼이 왼쪽으로 가면, 호날두는종종 뒤로 내려오거나(drop deep)  수비수 뒤로 전력 질주한다. 볼이 오른쪽에 있을때, Rodriguez  종종 수비수를 끌어내고, 벤제마가 길을 열수 있도록 공간을 열어준다. 만약 벤제마의 전담수비가 따라서 뛰면, 호날두가 가속할 고속도로가 열린다. 움직임은 기본에 가깝고, 뮤링뇨 감독이 사용했던 패턴 하나를 되풀이 한다


Isco
왼쪽에서 안으로 움직일때 포메이션은 편한다. Isco 호날두의 위치는 종종 맞물린다. 그래서 한명이 넓게 위치하면, 나머지는 안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Isco Kroos 가깝게 움직일때는, 호날두는 상대 수비를 잡아당기고 중앙에 공간을 만들면서왼쪽 윙의 역할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다.  

특히 공이 오른쪽에 있을때, Isco 찾기 위해 라인들 사이에서 수비의 빠른 전환이 일어난다. 그때 호날두는 놓친게 된다. 이런 상호전환은 다른 위치에 있는 듀오의 능력을 두드러지게 하는 다양함과 예측 불가능성을 만들어 낸다. Isco 빠른발, 그리고 예리한 패스는 측명과 중앙 양쪽에서 가치가 있다. 호날두는 풀백을 드리블하고, 강력한 중거리 슛을 날리는 강력한 윙어이지만, 좋은 타이밍과 훌륭한 점프또한 박스 안에서 그의 위력을 보여준다. 포르투칼은 개의 차원을 제공한다. 둘을 사용하지 않는가 ?



볼이 왼쪽에 있을때, Isco 상대의 오른쪽 윙어와 중앙 우측 미드필드 사이에 위험지역으로 움직인다; 호날두는 마르셀로 위치까지 내려오면서 Isco 라인을 돌파하도록 공간을 남겨준다그리고 2상황을 만들기 위해 돌아와서 공격에 다시 가담한다




분명히 상대-움직인은 여기서 중앙 미드필드가 Isco 따라다니는 것이다. 그러나, Isco 역할은 혼란을 일으킬 있다. 4-4-2 에서, 우측백이 그의 전담수비가 되려할 것이다. 호날두와의 속임으로, 임무(전담수비) 교대되고, Kroos 압박해 올라갔던 중앙 미드필드는 자신의 half 까지 Isco 깊게 추적해 내려와야만 한다
분명히 그런 포지션 교대는 선수들을 멈춰세우기 힘들다.

Isco
 Real Madrid 에서 해온 것이 우연이 아니다. 그가 최근 보여준 모습은 다른 시각에서 베일의 복귀를 보게한다. 폭발적인 웨일즈 사람은 팀을 빠르고 직선적으로 만들 지만, 유능함과 기술들이 고전할 것이다. 이것이 좋든 아니든 지켜보고 토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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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가장 많이 사용되는 포메이션에 대해서 장점과 단점을 비교해보겠다. 팀의 유동성과 태도에 대해서도 말해보겠다.

4-2-3-1




포메이션에서 중앙 공격형 미드필드는 drop deep 제한된다 왜냐면 명의 홀딩 미드필드가 공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비 같은 플레이어는 drop deep 바로셀로나에서 하는, 그리고 후방에서 공격을 빌드하는 자유를 가지지 못한다. 미드필드는 측면에 부담을 주기 위해서 폭넓게 이동할 있다. 중앙의 윙어처럼 움직이면서. 중앙의 공격형 플레이메이커가 넓게 움직이면(그리고 홀딩 미드필드가 그를 마크하지 않을때) 그는 측면으로 21 상황(중앙 미드필드와 윙어 한명의 풀백 대결) 만들 있다.
   



 미드필드는 또한 마크맨이 있을 때도, 측면을 부담주기 위해서 움직일 있다. 영리한 중앙 플레이메이커는 이것을 알고, 그들은 넓게 움직이고, 홀딩 미드필드를 끓어낼 것이다. 필드 중앙에서 활용될 있는 공간을 남기면서. 그것은 홀딩 미드필드가 비우는 공간이다. 시나리오에서 윙어(호날두) 도전받지 않는 공간쪽으로 안으로 침투해서 슛을 하거나 어시스트 해준다

4-3-3


포메이션에서는 명의 중앙 미드필드가 공격을 빌드하거나, 깊은 곳부터 전방으로 뛰도록 하는, 그래서 측면이 연결이 되는 drop deep 하는데 자유롭다. 단순히 수비형과 공격형 미드필드를 구분하지 않고, 여기서 한명의 수비형 미드플드와 공격도하고 수비도 하는 두명의 중앙 미드필드를 가진다. 그래서 팀이 완전히 연결되고 끊어지지 않는다. 수비로부터 미드필드로의 연결, 그리고 다음 공격이 부드럽다

팀은 미드필드에서 홀딩하는 한명의 축을 가지고 움직임에서 유연하다. 이제 명의 폭넓은 미드필드가 아니라, 명의 윙어를 가지기 때문에윙백들은 뛰어 올라갈 많은 공간을 가진다. 피봇 맨은 명의 센터 사이로 내려갈 있다. 백을 전방으로 밀어내고, 플레이를 늘리며, 중앙에 공간을 만들어내고, 또한 사이드에 명의 윙어를 가진 처럼 만든다. 그래서 측면에 부담을 주거나, 혹은 반대편 윙어들이 반대 골쪽에서 훨씬 멀리 있기 때문에 카운터 어택을 하기에 어렵게 만들면서, 후방으로 따라 붙도록 있다

좋은 움직임과 영리함을 가진다면, 4-3-3 에서 3-4-3 으로 변환하기에 아주 유연한 포메이션이다. 혹은 수비적으로 여전히 단단하고 구조적이 면서 매우 유동성이 있는 포메이션이다.   포메이션은 한명의 수비수가 적기 때문에, 만약 명의 중앙 미드필드들이 수비로 전환하기 전에 상대팀이 빠르게 끊어서 전환을 하면 노출될 있다

상대 또한 공이 끊길 , 풀백이 공격하는 공간을 노출 있다. 포메이션에서는 많은 공격하는 선수들이 있어서 상대 팀을 압박하고 그들의 하프라인에서 상대팀을 유지시키면서 높은 라인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넣다. 그러나공을 빼앗겼을 하이 라인과 프레싱이 노출되지 않도록좋은 소유가 필요하다. 필드에서 좋은 기술을 가진, 많은 공격형 플리에어들이 있어서, 명의 홀딩 미드필드들이 있을 보다 공의 순환이 빠르게 있으면, 많은 창의적인 공격 플레이어들에 대해서 수비하는 것은 어렵다

Cruyff

Cruyff on the differences between a 4-3-3 and a 4-2-3-1 and Holland.
" 명의 홀딩 미드필드의 문제점은 단순히지만, 다소 많은 코치들이 그것을 보지 못한다. 빌드업이 느리 된다. 홀딩 미드필드들은 항상 그런 여분의 터치를 필요로 한다. 공을 가지고 있을 , 항상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것은 시간을 뺏어간다. 상대는 스스로 킬러 패스를 멈처세울 있도록 위치할 있고, 포워드들은 마크 당한다. 추가로, 명의 홀딩 미드필드들은 한명의 창조적인 플레이 메이커를 가진 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양날의 이다"

우리는 바로셀로나가 했듯이, 미드필드에 명의 좋은 통제자와, 폭넓은 미드필드 지점에서 명의 창조적인 플레이어를 필요로 한다. 혹은 맨유나 맨씨티가 . 넓은 플레이어 들이 또한 뛰는 능력을 가진다면, 일찍 공에서 압박하고, 전방 압박하며 플레이 하고, 상대를 쉽게 통제할 있다

우리의 수비 라인이 그렇게 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이루어졌다고 믿는다. 우리는 Strootman  데용 없고, 슈나이더, 페르시, 로벤은 지금은 아직 그렇게 좋지 않고, 확신하기 어려웠다. 우리는 가장 강력한 수비수들을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더글라스 말이다. 그러나, 내가 항상 말했듯이 : 당신의 백에 부담을 적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격하는 것이다 !"

코치들은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4-2-3-1 사용한다. 그러나 명의 수비형 미드필드들은 , 창조적 플레이어를 부족하게 하고, 당신의 팀은   진영으로 멀리 떨어질 것이다. 삼각형을 만들수 없으며, 삼강형을 가지는 것은 좋은 포지션 플레이에서 필수적이다

“만약 우리의 빌드업이 느리면, 창조적인 포워드들의 효율성이 상당히 감소할 것이다. 반 페르시는 지난 월드컵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고, 그것은 우리가 수비적으로, 수동적으로 플레이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역습 팀이 되었다. 우리의 가장 좋은 플레이어들은 전방에 있는데도 말이다. 그들은 공을 필요로 하며 빨리 필요하다. 나는 그 사실을 사랑한다. 모든 국가들은 우리의 문제를 가지고 싶어하고, 심지어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조차도. 스페인은 대단한/선풍적인 미드필드들을 가지지만 Huntelaar  혹은 반 페르시를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가장 좋은 플레이어들로 가장 강력한 팀을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한명의 홀딩 미드필드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축구를 할 수 있는 한명의 플레이어. 그리고 상대에 대해서 게임을 가져간다. 가차없이/냉혹하게

유동성
Cruyff 의 말처럼, 두 명의 홀딩을 가지는 것은 양날의 검이다. 포메이션상 가장 큰 문제는 팀의 유동성으로 풀수 있다. 팀들이 너무 정적이면 정말 포메이션내에서 그들의 포지션에 제약을 가진다. 4-2-3-1 이 두명의 피봇 홀딩 미드필드을 가진다고 말한다. 여기에 유동성을 가지면, 공격 시에 4-3-3 으로 바뀔 수 있다. 만약 한 명의 홀딩 미드필드가 두 명의 센터백 사이로 내려가기로 결정하면 심지어 3-4-3 으로로 바뀐다. 

그것은 팀 포지셔닝에서 많은 변화이며, 빠르고 지능적으로 이루어 질 필요가 있다. 하지만, 어떤 포메이션 문제도 더 많은 유동성으로 해결할 수 있다. 만약 공을 잃었으면, 
지금 어쨋든 일종의 4-3-3 이기 때문에 압박할 수 있다.  만약 즉시 공을 뒤로 가져갈 수 없으면, 전진할 수 없는 홀딩이 이제는 후방으로 내려갈 수 있다. 이제 4-2-3-1 에서 수비할 수 있다. 대부분의 문제는 영리한 움직임과 유동성으로 풀린다. 그것은 팀이 너무 정적이 되었을 때, 폴란드가 가졌던 일종의 포지션 문제를 가지고 시작한다. 정적이라는 것은 공의 순환 속도를 느리게 하며, 팀을 매우 예측가능하게 만든다. 

Attacking or Defensive formations?
기억해야 할 한가지는 어떤 포메이션도 다른 것보다 더 “공격적” 이거나 “수비적” 이라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결국 플레이어들의 태도가 결정하는 것이다. 바로셀로나는 4-6-0 을 플레이하고 모두다 공격적이라는데 동의한다. 스코틀랜드는 4-6-0 을 쓰지만 아주 깊게 수비적이다. 로마는 또티를 가지고 false 9 으로 4-6-0 을 플레이 했고, 역습 축구를 했다. 궁극적으로 공격적이냐 수비적인 팀이냐를 결정하는 것은 공을 on / off 하는 당신의 선수들의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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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포메이션이 4-2-3-1 포메이션을 이길 때


출처
http://www.zonalmarking.net/2010/08/24/dortmund-0-2-leverkusen/

Dortmund 0-2 Leverkusen: Dominance down the right decides the game in the first half

도르트문트 대 레버쿠벤 0-2  스코어 : 오른쪽 아래의 지배가 전반에 게임을 결정짔다




흥미로운 게임이 있다. 4-4-2 가 4-2-3-1 을 이겼다 - SampdoriaTottenham ,Liverpoo  팀들의 4-4-2 에서 최근 문제를 비추어 볼때흥미를 자아낸다.  높게 평가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오사카에서 여름에 사인을 한, 매우 일본 국가대표 신지 카가와의 데뷰를 하는 흥미로운 점을 가지고, 도르트문트는 완전히 기본적인 4-2-3-1 시스템을 플레이했다. 

레버쿠젠은, 푸른 줄의 변화에서, 그들이 작년에 한것 과 동일한, 공격-의지를 가진 윙어들을 가진 4-4-2 , 시스템을 넓게 플레이 했다. 그들의 주요한 새로운 계약은 마이클 발락의 귀환이다, 그리고 그는 공원의 중앙에서 자제하는, 조용한 패스 역할을 플레이 했다. - 달리는 것은 칠레인 미드필드 파트너 아르투로 비달이 했다. 그래서 레버쿠젠의 중앙 미드필더 지역은 알렉스 퍼거슨 경이 스콜스-플레처 파트너쉽으로 시작했던 것과 비슷하게 동작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시작 25분에 두 골로 결정지어 졌다. - 비록 레버쿠젠이 더 좋은 면에 있었지만, 두 골의 리드가 플레이의 균형의 면에서 그들을 약간 추켜세웠다/자만하게 했다. 팀간 차이점은 레버쿠젠이 더 빨랐고, 최종 삼선에서 더 영리했다. 도르트문트는 그들이 공을 좋은 위치로 넣을 때, 지리멸렬/혼란했고, 낭비적이었다. . 반면 레버쿠젠은 분명한 계획을 가졌다. 

오른쪽 측면의 계획

그 계획은 공을 우측 아래로 보내고, 도르트문트의 왼쪽 풀백 위치에 있는 슈말허에게 문제를 야기 시키는 것이었다. 레버쿠젠의 두명의 스트라이커들, 데르디요크와 키슬링은, 드랍 딥 (우리쪽 으로 내려와서 수비를 돕는 것) 을 해제하고, 다른 선택을 제공했다. 하지만, 그들은 레버쿠젠이 공을 가졌을 때, 둘다 오른쪽으로 이동한 것 같았다. 게다가 곤잘로 카스트로는 풀백으로 부터 뛰어 올라갔고, 어구스토가 안으로 이동하게 해서 골쪽으로 직접 달리도록 했다.

* drop deep : It means go back to your half of the field and defend your side and help out your defenders

물론, 4-2-3-1 이나 4-3-3 에 맞서서 4-4-2 를 플레이 할 때, 당신은 pitch 중앙이 부족한 것을 알 것이다. 레버쿠젠은 공을 가졌을 때, 피치 중앙을 통해서 보내기 보다, 공을 빠르게 폭넓은 미드 필드로 빠르게 보냄으로써,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을 알았다. - 챔피언스 리그에서 비슷하게 스투트가르트가 바로셀로나를 문제에 빠트렸듯이.

시작 골은 카스트로와 비달이 오른쪽으로 내려와서 훌륭한 콤비 플레이를 하면서 얻엇다. 빠른 1-2 (패스)로 세명의 도르트문트 플레이어를 솎아내면서/없애면서.   비달은 먼 코너로 공을 쓸어냈던 바르네타를 위해서 공을 뒤쪽으로 끌어냈다. 

도르트문트는  박스 안쪽으로의 크로스가 분명하지 않았을 때, 아주 좁게 오프사이드로 인정되지 않은, 세바스찬 케일의 골을 얻었다. 그러나 레버쿠젠은 2-0 으로 갔고, 도르트문트의 문제가 첫걸과 비슷한 위치에서 일어났다. 이번에 접근이 더 직접적이었다. - 키슬링과 데르디요크가 공중에서 슈말허에 도전을 해제 했다. 그리고 이 때/기회 에 , 키슬링이 공을 어구스토에게 떨궈줬다. 이제 슈말허의 덕분에 자유롭게. 그는 공을 앞으로 가져갔다. 데리요크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그리고 부족한 수비, 먼 코너로 마무리 지었다. 

Dortmund offer little response
도르트문트가 덜 반응하다 

도르트문트는 실제로 잘 조직되었고, 그들이 공을 빼았겻을 때 좋은 수비 상태를 가졌다. - 그것은 쥬르젠 클롭의 부족한 전술적 결정이라기 보다는 더 부족한 개인의 수비력 이었다. 

그것을 생각하고, 그는 레버쿠젠에 상대적으로 적은 문제를 야기했던, 
4-4-2  바꿨을 때, 후반전 중반까지 이것을 전술적으로 바꾸지 않았다
게임에서 가장 큰 위협 (중에 는) 은 우측 풀백의 패트릭 오우모옐라의 전진이었다 : 케일의 인정되지 않은 골을 만든 것이 그 크로스 였다. 그리고 그는 후반 전에 스루볼의 연결을 잘 해줬다. (불행히도 앞에 있는 사람, 케빈 그로스쿠르츠가 이상한 게임을 했다 - 단지 6개의 패스를 성공하고, 어떤 것도 다른 세명의 공격수에게 보내지지 않았다. ) 사실, 도르트문트는 때로 소유 중일 , 흥미로운 모양을 가진다. 오우모옐라가 미드필드와 만나기 위해서 전진했고, 네벤 수보틱은 간단히 오른쪽과 자리를 바꿧다. 임시로 쓰리백을 만들면서.

그러나 레버쿠젠은 항상 통제 하에 있었다. 그리고 간혹 그들의 리드를 놓쳤다. 빠뜨렸다/떨어지다 

결론

도르트문트는 충분하게 전진하지 못했다. - 카가와가 몇번의 좋은 터치를 보여줬지만 새로운 리그로 와서 이 포지션의 플레이는 매우 어려웠다. 그리고 그는 정착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다. 개막일에 홈 패배의 실망에도 불구하고, 도르트문트의 상태는 대체로 좋았다. 그들은 그저 최종 삼선에서 더 많은 기교/술책솜씨를 필요로 한다. 

레버쿠젠은 공을 빠르게 폭넓은 지역으로 가져감으로써 미드필드에서의 그들의 수적인 불리함을 극복했다. 특히 오른쪽 아래로, 그리고 그들의 스트라이커를 그 쪽으로 밀어냄으로써 그 지역에 위협을 증가시키고, 오른쪽 풀백에 앞으로 폭탄을 들고 가도록 했다. 그 한 지역에 지배/우세가 두 골을 내기에 충분했고, 두 골은 게임을 이기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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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포메이션 빌드업

2014. 7. 10. 13:54 from Tactics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CXWq34XByjc&sns=em

4-3-3 포메이션의 빌드업 단계를 설명합니다.

빌드업, 강화, 절개/날카로움 이렇게 3단계로 나눕니다



=== 빌드업 단계 ===



포백  - 2, 3, 5 , 6 번
수비형 미드필더 -  4번
공격형 미드필더 - 8, 10 번
공격 - 7, 9, 11 번 


- 전체적으로 쫙 펼쳐준다
- 9번 최전방 공격수는 상대 중앙수비수 사이에서 가능한 최전방에 서준다. 그들을 늘려주면서





3, 2 번 두 명의 풀백은 최대한 전진한다. 상대 센터포워드 보다도 전진. 





키퍼가 중앙수비수에 먼저 패스한다. 
여기서 5번에게 패스하면 전방에 패스길이 열린다







이렇게 중앙수비수와 풀백사이에 패스 라인이 된다.




전진패스를 할 수 있을 때까지 참을성 있게 공을 돌려준다.
전방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적당한 순간이라는 것은 consolidation phase에 있는 플레이어가 공을 받고,
턴하고, 전방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 






4번 수비형 미드필드가 공을 잡고, 돌아서 전방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면
consolidation phase가 시작된다. 


====  consolidation phase =============




만약에 4번 플레이어가 마크당하거나 압박받으면,
전방으로 턴하고 플레이할수가 없다. 




이럴때는 4번 플레이어가 마킹당하는 것을 인지하고,
10번을 위해서 공간을 비어준다. 옆으로 이동.




이제 10번 플레이어가 내려와서 공을 받고 돌아서 전방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 






4, 8, 10 번 미드필드 간에는 어떤 두 선수끼리 회전할 수 있으며,
3명이 같이 회전해서 이동하면 더 효과적이다. 





회전하는 움직임의 목적은 4번, 8번, 혹은 10번이 공을 잡고 전방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만약 4번이 전방으로 돌아서 플레이 할 수 없으면, 5번이나 6번 중앙 수비수가 전방으로 플레이한다. 



5번 중앙 수비수가 전진하여 패스할 수 있는 길을 만든다. 



7번 전방 우측 공격수가 안쪽으로 움직임을 시작한다. 






그러면 2번 풀백이 7번이 이동하여 빈 공간으로 전진해 들어간다. 
그리고 10번 공격형 미드필드가 2번 풀백이 전진해서 빈 공간으로 이동한다.







목적은 공격형 미드필드가 공을 잡고 턴해서 전방 플레이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consolidation phase 가 끝나고, incision phase 가 시작된다. 


=======   incision phase =============








만약 전방 압박이 심하면, 한 단계 전으로 되돌린다. 





Incision phase 에서는
수비 라인을 깰 수 있도록 달려 들어가거나 패스를 해준다. 





풀백에게 패스를 해서 수비라인을 뚫었으며, 
중앙과 반대쪽 7번, 9번, 2번  플레이어가 중앙으로 들어가서 헤딩을 받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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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 포메이션

2014. 6. 27. 16:51 from Tactics

출처
http://worldsoccer.about.com/od/skillsandtactics/a/4-2-3-1.htm

4-2-3-1  포메이션 

The 4-2-3-1 formation came to prominence in Spain in the 1990s and early 2000s and is now used by many teams throughout the world.
The two players in front of the back-four, known as the ‘doble pivot’ (double pivot) in Spain, give support to the defense, with one player breaking up opposition attacks, and the other putting more emphasis on distributing the ball to the attacking players.
The formation should ensure teams are not out-numbered in midfield, and with so many advanced players, there is great flexibility. 

1990년대 그리고 2000년 초에 스페인에서 유명해졌으며, 지금은 전세계에 많은 팀들이 사용하고 있다.
스페인에서 더블 피봇 으로 알려진, 포백 앞에 두명의 플레이어는 수비에 대한 지원을 한다. 한 명은 상대 공격을 무력화하고, 다른 한명은 공격수에게 공을 배급하는데 더 중점을 둔다 
이 포메이션은 미드필드에서 수적으로 압도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많은 고급 플레이어를 가지고, 대단한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




Striker in the 4-2-3-1 Formation

In this formation, the striker should not lack support as he has three players whose job it is to supply him with ammunition. If the players behind the main striker are of genuine quality, the formation can be a dream for a striker as he should receive plenty of balls into the penalty area.
The 4-2-3-1 formation can accommodate a big target man who can hold the ball up and lay it off for the oncoming midfielders, or a more nimble striker capable of running on to balls and finishing chances.
It is important that the front-man is a strong physical specimen as, despite the support from midfield, he will need to hold off defenders as he looks to carve out chances for himself or teammates.

이 포메이션에서,  (탄약을 가지고) 그를 지원하는 역할을 가진 세 명의 플레이어를 가지기 때문에, 스트라이커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서는 안된다. 만약 주 공격수 뒤에 플레이어들이 진짜 좋은 수준이면, 포메이션은 페널티 지역에서 많은 공들을 받을 수 있어서, 스트라이커에게 꿈같을 수 있다. 4-2-3-1 은 한 명의 큰 타겟맨을 가지는데, 볼을 간수하고 다가오는 미드필더들 에게 떨궈줄 수 있다. 혹은 재빠른 스트라이커는 공으로 달려가서 기회를 마무리할 수 있다. 


Attacking Midfielders in the 4-2-3-1 Formation

The three attacking midfielders can be hard for opposition defenses to pick up, especially if they interchange and run in from deeper positions.

There is usually one central creative force, playing behind the striker. When Deportivo La Coruna and Valencia won Spanish League titles in the first half of the last decade under Javier Irureta and Rafael Benitez respectively, Juan Valeron (Deportivo) and Pablo Aimar (Valencia) both featured behind the striker, their subtle skills creating havoc in opposition defenses.
To either side of the playmaker, there are two wider players whose job it is to create chances from the flanks as well as cutting in.
There is also an onus on these three players to help out defensively, particularly those playing in the wide roles. When on the back foot, these players should be helping their full-backs, and the formation will look more like a 4-4-2 or 4-4-1-1.

세 명의 공격형 미드필드들은 상대의 수비를 pick up (발라내는?) 어려울 수 있다. 특히 그들이 서로 바꿔가며/교환하며, 더 깊은 위치로 들어오면. 
보통은 한명의 중앙형 창조적 포스가 스트라이크 뒤에서 플레이한다.  발렌시아가 스페인 리그 우승을 했을 때, 전반전에 …… .. 등이 스트라이커 뒤에서 역할을 했다. 그들의 섬세한 기술들은 상대 수비의 혼란을 가져왔다. 

플레이메이커의 양 사이드에 두명의 폭넓은 플레이어가 있다. 그들의 역할은 컷인 뿐 아니라, 측면으로 부터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이들은 또한 수비적으로 도울 책임 가진다. 특히 폭넓은 역할의 플레이어에게. 뒤쪽으로는, 이들 플레이어는 그들의 풀백을 도와줘야 하며, 이럴때 포메이션은 4-4-2 혹은 4-4-1-1 에 가까워 보인다. 

Defensive Midfielders in the 4-2-3-1 Formation

It is imperative that the two players have positional sense in order to protect the back four properly. One of these two is generally more of a tackler, with the other concentrating on distribution. In that title-winning Valencia team, David Albelda and Ruben Baraja formed an excellent partnership. Albelda did much of the tackling, while Baraja was more offensive. The pair complimented each other superbly.
Xabi Alonso is the perfect example of a player whose job it is to defend, but also to open up the opposition with his cultured range of passing.
Having two players in front of the back four provides a platform on which the team’s more attacking players can create chances.

 두명의 플레이어가 포백을 보호하기 위해서, 위치에 대한 감각을 가지는 것은 매우 절실하다. 이 둘 중의 한명은 대게 태클러에 가깝다. 다른 한명은 볼 배급을 한다. …… 그 짝이 서로 훌륭하게 칭찬했다. 

싸비 알론소는 그의 역할이 수비하는 것의 완벽한 예이다. 하지만 또한 그의 교양있는 범위의 패싱을 가지고 상대를 열어재낀다. 


Full-backs in the 4-2-3-1 Formation

It is the job of full-backs to defend against opposition attackers, particularly wingers. It is important that they stop the supply line for the striker, so must be strong in the tackle.
Pace is key if they are up against a speedy winger, while they will also be expected to help defend against opposition set-pieces so good heading ability is also required.
A team's full-backs can also be a major attacking weapon. A full-back with pace, power and good crossing ability is a real asset on the flank as they can stretch the other team's wide players and provide ammunition for strikers.


상대 공격수, 특히 윙어에 대해서 수비하는 것은 풀백의 일이다. 스트라이커에 대한 공급 라인을 멈춰 세우는 것은 중요하다. 그래서 태클이 강해야 한다. 그들이 빠른 윙어에 맞선다면 속도가 열쇠이다. 반면 그들이 상대의 세트피스에 대해 수비하길 기대한다면, 헤딩 능력이 요구된다.


Central Defenders in the 4-2-3-1 Formation

The job of the central defenders is consistent with other formations such as 4-4-2 and 4-5-1. They are there to repel opposition attacks by tacking, heading and marking players (employing either zonal or man-marking tactics).
Center-backs can often be seen going up for set-pieces in the hope of heading in a cross or a corner, but their primary role is to stop the opposition strikers and midfielders.
Strength and concentration are two important attributes when playing in this position. 


중앙 수비의 역할은 4-4-2 와 4-5-1 과 같은 다른 포메이션과 일치한다 . 그들은 태클, 헤딩, 그리고 마킹으로 (존이나 맨 마킹) 로 상대 공격수를 물리치기 위해서 있다. 
센터 백은 종종 크로스나 헤딩을 하려고 세트피스에서 올라가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의 주요한 역할은 상대 스트라이커와 미드필드를 막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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