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thefalse9.com/2013/12/football-tactics-for-beginners-how-to-watch-football-part-1.html
어떻게 전문가처럼 축구를 볼 수 있을까 ? 당신이 응원하는 팀을 분석하려고 하지마라. 너무 재미와 드라마에 빠진다. 당신이 응원하는 팀 을 분석하고 싶으면, 팬으로 편히 게임을 보기를 권한다. 그다음 실제로 게임을 보기 위해서 90분의 리플레이를 봐라. 그럼 최선의 두 경기를 얻을 것이다. ;
상대를 알아라. 사실, 정말 좋은 사진을 얻기위해서는, 그들의 마지막 몇 게임을 가서 보고 완전히 집중해라. 왜 당신의 팀이 그런 선택을 했는지 알 필요가 있다.
당신이 게임을 제대로 분석하기 시작한다면, '중단-개시'의 기술을 권한다. 10초마다 비디오를 중단하고 어떤 플레이어가 어디에 있는지, 누가 달리고 있는지 그리고 왜 그런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라. 그럼 느린 흐름으로 게임을 볼 수 있게 된다. 선수들은 태어날때부터 빠르게 결정을 내리도록 연습해왔고 전문가들이다. 특히 퍼거슨 감독은 이것을 그의 축구스타일에 기본으로써 보고 문제를 해결한다. 맨유의 선수들은 기술적으로 가장 뛰어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들이 꾸준히 최고에 머무르는 것은 퍼거슨의 매직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선수들이 빠른 결정을 내리는 것 뿐 아니라, 더 자주 정확한 결정을 내리게 하기 때문이다. 결정을 내리는 것은 프리미어 리그의 근간이며, 잘못될 결정을 내리는 경우에 게임을 지게 된다.
왜 골이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도가 높을때, 결정력에 영향을 미치면서, 게임 후반부에 더 골이 잘나는가. 축구선수들이 사람이라는 것, 우리처럼 똑같이 신체적 스트레스 반응을 겪고 있음을 잊지말자. 또한 왜 약팀이 왜 강팀을 이길 수 있는지에 대한 이유이다. 그리고 왜 롱 볼 축구가 성공하는 지에 대한 이유이기도 한다.(결정을 더 적게하면서 더 자주 적중할 수 있다)
사실 나는 아마 분석에 대해서 더 잘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큰 주제이다. 의견을 양파 껍질 까듯이. 아래에서 몇개의 층위를 내려갈 것이지만, 모든 층위를 내려가는 것은 수천 페이지가 필요하다고 말 할 수 있다. 축구는 과학이다. 나를 짜증나게 하는 것은 사람들이 축구에 대해서 갖는 단순한 시각이다. 사실 사람들이 축구를 보면서 알고 있는 것보다 더 깊은 것이 거기에 있다.
어떻게 축구를 볼 것인가.
몇가지 기본 :
축구는 단계의 게임이다. 전통적으로, 우리는 세 시기를 말한다. 공격 단계, 수비 단계, 전환 단계. 당신이 생각하듯이, 그것은 수비적인 전환 공격
또한 공격, 수비, 전환 단게와 다른 소유 단계가 있으며, 당분간은 무시해도 좋다. 여기서는 세 가지를 생각해라. 더 상세한 것들은 소 주제로 가져가서 다 자세하게 다룰 수 있다.
완벽한 포매이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442 또는 4231 로 플레이하는 그런 것은 없다. 모든 팀은 적어도 하나의 공격 형태과 하나의 수비 형태를 가진다. 어떤 팀들은 더 복잡하며, 어떤 공격 시, 어떤 수비시, 어떤 볼소유시에 대형, 그러나 지금은 그런것을 무시하자.
누구도 3백으로 플레이하지 않는다.
그건 정말 멍청하다, 당신은 10명의 필드 플레이어를 가진다. 왜 수비에 3명을 두는가? 후방에 3명은 전환시에 3명, 공격시에 2명, 수비시에 5을 의미한다. 모든 포매이션은 사실 같다
당신의 첫 작업은 당신의 팀과 상대팀 둘다에 대해 공격과 수비의 형태를 결정하는 것이다. 편의상 나는 상대를 Norwich 로 부르지만 어느팀에나 적용될 수 있겠다.
Norwich 가 공격시에 볼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맨유가 수비라서 볼 소유가 아니다. ) 경기장 어디에 선수들이 있는가 ? 비디오를 멈추고 세어봐라. 이제 반대로 맨유가 공격, Norwich 가 수비일 때 해봐라.
비디오를 멈추고, 그들의 각 형태에 대해서 생각해봐라. 당신이 보는 것은 : 누가 하이브리드 선수인가 ? 수비시에는 한 포지션에 있지만 공격시에는 다른 포지션에 있다. 반대도 마찬가지. 가령 당신의 풀백, 스트라이커의 내려오기, 당신의 중앙 미드필드 등.) 하이브리드 선수들은 전환시에 잠재적인 타겟이다.
어디에 자연스럽게 부하가 걸리는가 ? 부하는 한 지역에 다른곳보다 한쪽 팀의 선수가 더 많이 있는 것이다. 가령, 네빌이 베컴을 오버랩핑하는 것은 상대의 왼쪽 후방지역에 부하를 일으키는 것이다. 혹은 긱스가 라파엘을 도와서 호날두를 내려올 수 있게 해서, 왼쪽 측면에 부하를 일으키는 것이다. 언제든 누군가가 한지역에 더 많을 수 있다. 그것이 오버로드이다.
오버로드는 한 선수가 빈 공간을 차지해서 상대는 0명이고 이쪽은 1명이 있는 것도 포함한다.
이렇게 하고나면 게임을 훨씬 높은 수준으로 볼 수 있다는 확신이 들 것이다. 물론, 몇분마다 다시 보고, 누가 어디로 움직였고, 이것이 어떻게 오버로드의 그림이 되는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런 형태를 분석하면서, 각 플레이 단계에서 얼마나 많은 선수가 개입되었는지를 정확히 봐야한다. 여기서 바보처럼 굴지말자: 심지어 선수들이 한 단계에 개입하지 않더라도 어떤 일을 할 수도있다. 캐릭이 "쉽게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 혹은 미드필드를 보호하는 것" 을 말할 수 있다.
폭탄을 들고 전진하지 않는 것이, 그들이 공격시에 (혹은 반대의 경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는건 아니다. 아마 CB와 GK 를 제외한 모두는 맨유에서 공격에 가담히고, 11명 모두는 수비시에 가담한다.
당신은 이런 큰 그림을 사용하고 다음 분류를 봐라 : 모든 것은 당신이 양파 첫 껍질에서 배운 것으로 돌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