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ers
메시와 수아레즈: false 커플
FindZone
2015. 3. 9. 08:46
출처:
두명의 플레이어만이 진정으로 false nine 의 역할을 마스터한다. 하지만 그들은 다른 방식으로 한다. 1월초, Brendan Rodgers는 수아레즈를 메시에 비교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의 메시처럼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false nine 을 수행한다, 반면 다른이들은 침투하기 위해서 뒤에 서 있여야 한다." 고 말했다. Daniel 의 도착으로 다소 권위가 떨어졌으나, Redgers 의 지적은 한가지를 강조하고 있다. : false nine 의 역할에 대해서 만큼은, 메시와 수아레즈 만이 해낼 수 있다.
다들 시도해봤으나, 대부분 실패했다. 일부는 중앙수비로 달려 들 수 있는 이들이다, 스스로 공격을 편성할 수 있는, 그리고 전화부스 공간 안으로 드리블 할 수 있는. 그래서 메시와 수아레즈는 재능을 가지고, 그들의 팀 셋업이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화 하게 한다. 그들 주변의 윙어들이 폭을 제공하거나, 1:2 로 침투한다. 뒤에는, 패스 마스터가 서비스로 서있다. 그들은 쇼의 스타이며, 지원을 기꺼이하는 배역에 의해서 치켜세워진다.
특별한 재능은 특별한 역할을 요구한다. false nine 은 right back, left wing 같은 포지션을 말하는 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어떤-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움직이는 지에 대한 원칙이다 . 그것은 역할의 해방이다. 대가로, 선수는 팀의 string 을 제공하기로 기대된다. 메시와 수아레즈는 이런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그들이 가는 방식은 다르다.
메시:정적인 플레이어
메시는 많은면에서 현대적인 false nine이다. (누군가는 토티가 그보다 몇년전에 플레이 했다고 주장 할 것이다.) 센터로 움직이는 것은 틀림없이 과르디올라의 가장 좋은 전술적인 성공이었다. - 그리고 몇몇이 있다. 메시의 움직임으로 결정되었듯이, 그 역할은 드랍 딥을 하는 플레이어로 정의되었다. 중앙수비를 떠나면서. 누군가는 메시의 움직임의 주요한 부분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볼 없이, 메시가 어디서든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는 굉장히 정적이다. 수비수 뒤에서 가끔 뛰어든다. 그는 항상 볼-에서-발 이다. 이것은 그의 폭이 넓은 플레이가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니에스타가 전방으로 이동하고, 차비는 다소 내려앉은 역할 때문에, 그는 우측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
Static: Messi’s preferred zone
<정적: 메시가 좋아하는 지역>
이것의 긍적적인 면은 , 메시의 플레이 메이킹 능력을 떠나서, 골 가까이에 포지션하는 것이다. 그의 박스안에서의 본능은 훌륭하다. ; 그의 게임에서 과소평가되는 부분. 그는 크로스를 예측하는데 최고이며, 빠르게 포지션을 잡는다. 세컨볼과 예측못하게 굴절된 볼에 대해, 그의 반사신경과 리액션은 완벽하다.
수아레즈의 움직임
수아레즈는 자신의 방식으로 플레이한다.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그의 놀라운 움직임인데, 유럽의 누구 못지않게 예리하고, 다양하다. 그는 채널을 뛰어내려오고, 수비수 뒤에서 살짝 들어간다. 터치라인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메시가 하듯이, 볼을 받기 위해 깊게 내려오는 것은 그의 레퍼토리의 그저 한 부분이다.
Mobile: Suárez drifts wider than Messi
수아레즈는 메시보다 더 넓게 움직인다.
스카이스포츠 분석가 게리네빌은 몇달전 이점을 지적했다. 네빌은 10초이내에 세 가지 다른 주도권을 가지는 동영상을 보여줬다. 그는 먼저 깊게 왔다;그 패스는 도달하지 않았다. 그는 그 다음 왼쪽으로 움직였다;다시 패스 실패. 그는 그 다음 수비 뒤에서 뛰었다. 패스가 왔고, 리버풀이 득점했다.
메시 플레이메이커
먼저 메시. 상대 아래에서 플레이하는 바르샤의 경향 때문에, 그는 수아레즈보다 공간이 적다. 폭넓게 움직이는 것은 덜 효과적이다. 그리고, 선과 선 사이에 공간이 적다. 물론, 메시는 항상 공간을 찾는다. 하지만 그렇게 안될때, 더 깊게 내려오는 것은 이해가 된다. 이것이 일반적인 10번과 그를 차별화하는 상황이다. 누구든 라인사이에서는 할 수 있다. 8-9명의 잘 조직된 플레이어가 핸드볼 팀같이 골을 지키는, 그들 앞에서 그렇게 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메시는 한다. 매혹적인 드리블과 매끈한 인터플레이를 통해서. 그리고 그는 혼자서도 해낸다.
이것을 해내는데, 그의 바르샤 팀 동료는 중요하다. 이런상황에서 그들은 실질적으로 메시의 1대2 플레이를 위한 벽이다. 우리는 그것을 자주 봤다. 메시는 플레이하고, 간다. 패스는 원터치로 돌아온다. 이 과정은 - 메시의 수준 그리고, 바르샤 플레이어의 정확함을 보면.- 따라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수아레즈의 드리블 게임.
로저스가 되고 싶어했을 정도로, 리버풀은 바르샤가 아니다. 그의 측면은 더 빠른 템포를 유지한다. 그래서 수아레즈에 더 많은 공간을 준다. 그래서, 메시처럼 깊게 내려올 필요가 없다. 그가 정체되어 8명의 조직된 플레이어를 마주치는 상황은 드물게 일어난다. 그가 볼을 가지면 골에 더 가깝다는 말이다. 그 스스로 매끈한 공격을 연주하는 대신, 수아레즈는 단지 골을 얻기 위해 한 두명만을 이기면 된다. 그것은 또한 볼을 넓게 받을때, 상대가 바르샤가 만나는 어떤 팀보다 덜 조직화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수아레즈는 아마 더 독립적이다- 그는 다른 선택이 없기 때문에. 그러나, 메시가 그의 드랍 딥을 하는 경향 때문에, 더 순수한 의미의 false nine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요약
그들은 같은 역할을 하지만, 다르게 수행한다. 잘 조직된 상대에 맞서 (드리블과 원터치 조합으로, 제한된 공간에서) 예리한 공격을 이끄는 메시의 역할 바르샤의 현재 시스템에 잘 활용된다. 그는 수아레즈가 부족한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가진다. 그것은 더 깊게 내려오는 포지션에 효과적이게 해준다. 수아레즈는, 반면, 그의 무자비한 움직임과 수비를 끌어내리는 능력으로 보상한다. .. 센터에서의 자유로운 역할에서, 얼마나 자연스러운가가 전부이다.